BNP파리바그룹, 2014년 3사분기 실적 - 한국의 BNP 파리바
뉴스 및 프레스 한국의 BNP파리바 뉴스
2014/11/04 -

BNP파리바그룹, 2014년 3사분기 실적

프린트프린트

[2014년 10월 31일, 파리]

BNP 파리바는 2014년 10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Baudouin Prot 이사회 의장의 진행 하에 이사회는 2014년 3사분기 그룹 실적을 검토하였다.

다변화된 사업 구조와 지역 믹스(Geographical mix)에 힘입어 매우 우수한 실적 달성

그룹은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고른 지역 커버리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영업 및 마케팅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어 기관, 법인, 개인 고객들의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3분기 중 그룹은 2건의 완전 인수(Bolt-on acquisition)을 마무리 했는데, 하나는 LaSer의 기존 미소유 잔여 지분 50%를 인수한 건이고, 또 다른 하나는 폴란드 BGZ 인수 건이다.

수익은 95억 37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3분기 일회성 요인의 영향은 -1억 9700만 유로로서 (2013년 3분기: -1억 3800만 유로) 자기부채 재평가 (OCA: Own Credit Adjustment)와 파생상품의 자기신용 리스크(DVA)의 영향이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고정 범위와 환율 기준의 수익 증가율은 2.8%였다.

수익 증가는 전 부문에서 고루 이루어졌으나 특히 전문화된비즈니스(Specialized business), 국제 소매 및 채권부분이 성장을 주도하였다. 영업 부문 수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6%*를 기록했다. 부문별 수익 증가율은 소매 금융 부문**이 2.8%*, 투자 솔루션 부문이 5.2%*, 기업 금융 부문은 2.9%*였다.

영업 비용은 66억 2300만 유로로 3.8% 증가했다. 이는 <<Simple & Efficient>> 프로그램에 따른 일회성 비용 1억 4800만 유로가 반영된 수치이다 (2013년 3분기: 1억 4500만 유로).

영업 부문의 영업 비용은 2.6%*증가했는데, <<Simple & Efficient>>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사업개발 계획에 대한 지속적 투자 관련 비용의 증가는 제한되었다. 영업 비용은 소매금융**, 투자 솔루션, 기업 금융 부문에서 각각 1.3% *, 4.3%*, 4.8%* 증가하였다.

3분기 총 영업이익(Gross operating income)은 4.2% 증가했고, 영업 부문의 총 영업이익은 2.5%*증가하였다.

그룹 리스크 비용은 3분기에 9.2% 하락한 7억 5400만 유로를 기록하여(고객 여신 잔액의 47 bps) 그룹의 양호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세전 이익은 23억 8백만 유로로(2013년 3분기: 21억 2천만 유로), 8.9% 상승을 기록했다.

지배주주귀속순이익은 15억 2백만 유로를 기록했다(2013년3분기: 13억 5800만 유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금액은 17억 3천만 유로로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셈이다.

*

*   *

2014년 10월 26일자로 유럽 중앙은행(ECB)은 유로존 지역의 130개 주요 금융 그룹 자산에 대한 포괄적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평가를 위해 은행 자산에 대한 상세 검토(Asset Quality Review-AQR)와 유럽은행 감독청(EBA)과 긴밀한 협력하에 스트레스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범위와 기간에 있어 전례 없던 평가로서, 이를 위해 BNP 파리바는 3억 7천만 건의 정보를 제출했고 유럽중앙은행(ECB)은 거의 1년 동안 50%가 넘는 신용 및 시장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다.

201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AQR에 따른 BNP 파리바 그룹의 CET1 Ratio 조정폭은 -15bps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고, 이 중 8bps는 이미 2014년 6월 30일자로 발표된 CET1 Ratio에 기반영 되었던 부분이었다. 이 결과에 따라 BNP 파리바는 유럽의 유사 금융기관들 중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룹은 2014년 9월 30일자 fully loaded 기준의 바젤 3 CET 1 Ratio***에 AQR 결과를 이미 반영했고, 그 결과는 10.1%였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경제 및 시장 상황 전개와 관련하여 매우 혹독한 가정하에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 그룹은 심각한 스트레스를 상정한 시나리오에서도 대응 능력이 있음이 제시되었다.

유럽 중앙은행과 유럽은행 감독청이 시행한 평가 결과, 그룹 대차대조표의 강건성, 자산 건전성과 철저한 위험관리 정책이 확인되었다.

Fully loaded 기준의 바젤 3 레버리지 비율****은 3.5%*****였다. 또, 그룹의 즉시 동원이 가능한 단기 유동성 보유액은 2680억 유로(2014년 6월 30일 기준: 2440억 유로)로서, 해당 금액은 1년 이상의 단기 도매 조달액(Wholesale funding)에 상응한다.

마지막으로, 그룹은 준법(Compliance) 및 관리(Control) 절차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과의 포괄적 합의하에 동의한 시정조치 계획(Remediation plan)을 이행하면서 내부통제 시스템도 강화하고 있다.

*

*   *

2014년 3분기 누적 그룹 실적에는 미국 금융당국과의 포괄적 합의안에 따른 일회성 비용 59억 5천만 유로가 반영되어 있다. 해당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지배기업 주주 지분 이익은 52억 6500만 유로가 된다.

수익은 2013년 3분기 누적 대비 0.3% 증가한 290억 1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올 해 수익에는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3억 1300만 유로가 반영된 데 반해, 작년 동 기간의 경우 +1억 6100만 유로에 달하는 일회성 요인이 있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고정 범위 및 환율 기준을 가정한 수익 증가율은 2.7%였다(영업 부문 수익 증가율: +2.1%).

영업 비용은 2.2% 상승하여 195억 2200만 유로를 기록했는데, 일회성 요인 제외 후 고정 범위 및 환율 기준으로는 2.3% 증가율을 기록했다(영업 부문의 영업 비용 변동률: +2.7%).

총 영업이익은 94억 96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는데, 일회성 요인 제외 후 고정 범위 및 환율 기준으로는 3.6% 증가한 셈이다(영업 부문: +1.0%).

리스크 비용은 26억 9300만 유로로서, 전년 동기 대비 3.3% 축소되었다.

따라서 세전 이익은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12억 5500만 유로를 기록했다(2013년 3분기 누적 기준: 74억 7800만 유로). 일회성 요인 제외 후 고정 범위 및 환율 기준 가정 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7.7%였다.

BNP 파리바의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지배기업 주주 지분이익은 -11억 4700만 유로였다(2013년 3분기 누적 기준: 47억 800만 유로). 일회성 요인 제외 시는 52억 6500만 유로로서 전년 동기 대비 변동률은 + 12.4%였다. 연 환산 ROE******는 미국 금융당국과의 포괄적 합의에 따른 순 비용 금액 제외 시, 8.0%였다.

*

*  *

3분기 실적과 관련하여 이사회 의장인 Jean-Laurent Bonnafé최고경영자(CEO)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 했다:

BNP 파리바 그룹은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고른 지역 커버리지에 힘입어 이번 분기에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영업 및 마케팅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어 기관, 법인, 개인 고객들의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룹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는데, 전 영업 부문에서의 고른 수익 증가, 지속적인 영업비용 통제, 리스크 비용 절감 덕분이었습니다.

그룹의 대차대조표는 매우 견조하고 자산 건전성은 유럽중앙은행이 전례 없는 규모로 실시한 자산 건전성 검토(AQR)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헌신적인 노력으로 훌륭한 실적을 가능하게 해 준 BNP 파리바 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세계 전역의 고객 니즈 충족을 위해 저희 그룹은 실물 경제를 뒷받침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정 범위 및 환율 기준

** 국내 시장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100%, BancWest, TEB(PEL/CEL 영향 제외) 포함

*** 경과 조항 없이 CRD4 규정 전면 반영 시의 비율

**** 경과 조항 없이 CRD4 규정 전면 반영 시의 비율로서, 2014년 10월 10일 기준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위임 규정에 따라 계산

***** 기본자본(Tier 1) 미인정 분에 대한 예정된 변경 사항 반영

****** OCA/DVA는 연환산 기준 아님. 미 금융당국과의 포괄적 합의 관련 비용은 당기 순이익에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