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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

BNP파리바, 법무법인 세종(유), 한독상공회의소가 함께 진행한 ‘양성 평등을 위한 파워 토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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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는 법무법인() 세종 및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217일 진행한 양성 평등을 위한 파워 토크(Gender & Power Talks)’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양성 평등에 남성의 동참을 요구하는 유엔의 히포시 (HeForShe) 캠페인을 지지하고 기업내 양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201911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들을 통해 논의를 나눴던 첫번째 토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두번째 열린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고려해 온라인 토크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의 회원사와 고객사를 포함한150여명이 넘는 국내외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양성 평등 및 여성 리더쉽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두 개의 인터뷰 세션으로 구성돼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와 피터김(김인수) 법무법인() 세종 선임외국변호사가 각각 사회자로 참여했다. 글로벌 은행 BNP파리바 한국대표 필립 누와로(Philippe Noirot)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프레제니우스메디컬케어(Fresenius Medical Care의 진 디삼브리(Jean DeSombre) Executive Vice President가 주요 연사로 참여하여 기업내 여성 리더쉽 양성, ESG목표와 양성 평등, 양성 평등을 위한 남성의 역할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하였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대표는 “BNP파리바는 2021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31% 달성 목표를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양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유엔의 양성 평등 사회연대운동인 #HeForShe의 글로벌 파트너 이자, 세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에 여성이 없으면 참여하지 않는 사회연대운동인 #JamaisSansElles에 글로벌은행 중 최초로 서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양성 평등 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2019년부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통해 여성 인재 발굴을 지원해오고 있다.”앞으로도 ESG선두 글로벌 은행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의 진 디삼브리 Executive Vice President다양성은 경험에 기반하고 문화 및 사고방식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관점에서 정의되어야 한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에서의 우리의 초점은 모든 사람이 성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치를 느끼고 격려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다.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에서 여성 리더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존중하고 강화시킬 것이다. 또한, 진 디삼브리 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여성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자기역량강화(Self-Empowerment)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신의 결과에 책임을 지는 동시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Self-Determination),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시야와 지식을 넓혀야 한다(Self-Development). 마지막으로, 나를 포함한 많은 여성들이 종종 본인을 돌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축하하고 보상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Self-Celebration).”라고 밝혔다.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남성 동료’(male allie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나 기업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할 때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이들이 말과 행동으로 양성평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직장에서는 좋은 동료 직원이, 집에서는 좋은 남편이자 형제, 아들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촐만 대표는 2017년 국내외 여성 경영자들로 구성된 리더십 단체 WIR(위어 · Women in Korea)를 창단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