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독립보험대리점(GA)에서‘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플러스’ 출시
– 고금리 시기 CEO 부재 시 위험 대비 필요성 증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제휴 GA에서 가입 가능
– 시간이 흐를수록 더 든든한 ‘체증형’ 구조, ‘플러스 저축 특약’으로 필요 시 여유로운 자금활용까지!
– 신용관리 지원하는 ‘신용생명지수 할인특약 II’… 할인보험료는 추가납입보험료와 함께 공시이율 적립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오준석)이 CEO 부재 시의 위험에 대비한 보장플랜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플러스 무배당’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 속 지난 해 기업신용 레버리지(명목 GDP 대비 기업신용 비율)는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자영업자대출 규모 또한 1,000조원을 넘어서며 연체율마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이자상환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CEO의 부재는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여러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기에 CEO 부재 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은 필수다.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플러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는 체증형 상품으로, 2020년 출시된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에 ‘신용생명지수 할인특약 II’과 ‘플러스 저축 특약’을 탑재해 신용관리 기능 뿐만 아니라 필요 시 활용 가능한 여유자금 납입 및 적립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제휴 독립보험대리점(GA)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 재무 상황에 따라 5%, 10%, 15%, 20% 중 체증률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10년 후부터 보험금이 선택된 체증률에 따라 매년 증가한다. 예를 들어, 40세에 90세만기, 보험가입금액 1억 원, 5% 체증형을 가입한 고객은 가입 이후 10년까지는 사망보험금 1억 원을, 가입 10년 이후부터는 1억 원에 매년 5%씩 체증한 금액이 더해져 최대 3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다.
피보험자의 신용생명지수 구간에 따라 정해진 할인율을 적용하는 ‘신용생명지수 할인특약 II’은 최대 5%까지 주계약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신용생명지수 할인보험료는 ‘플러스 저축 특약’을 통해 추가납입보험료와 함께 공시이율로 적립되어 추후 보다 여유로운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GA사업부 최철권 수석부장은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플러스’는 CEO에게 예기치 못한 경영 공백이 발생하더라도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함으로써 기업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다. 체증형 구조에 한층 두터워진 여유자금 활용 기능으로 고금리 시기 어려운 상황을 지나고 있는 사업자 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경영인정기보험 플러스 무배당’은 2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7년∙10년∙15년∙20년∙전기납, 보험가입금액은 최대 20억 원까지다. 40세 남자가 90세만기, 전기납, 가입금액 1억 원, 5% 체증형 가입 시 월보험료는 232,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