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

보험

홍콩에 아태지역 허브를 두고 있는 BNP파리바카디프는 현지 주요 은행과 합작 투자로 만들어진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곳의 지역에서 고객에게 보장 및 저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BNP파리바카디프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합작회사로 2002년 10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설립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설립 3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이후 특화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현재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 및 증권사, 독립보험대리점(GA), 핀테크 등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 중심의 선진화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BNP파리바카디프는 신용 보험의 리더 중 하나이며 저축 상품 및 보장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공중인 상품(2022.9 기준)

• 저축성: 변액보험 (변액저축보험/변액연금보험)
• 보장성: 정기보험, 건강보험, 암보험, 신용생명보험, 상해보험

주요 파트너사(2022.9 기준)

• 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농협은행, BNK부산은행, 제주은행, DGB대구은행, 케이뱅크, 한국씨티은행, BNK경남은행
• 증권사: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독립보험대리점(GA) & 핀테크 : 모기지 파트너스, 글로벌 금융판매, 메가, 리치앤코, 피플라이프, 핀다 등

파트너십에 기반한 글로벌 보험사

BNP파리바카디프는 디지털 혁신과 경제 위기로 인한 변화와 위기에 중점을 두고 풍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저축 및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BNP파리바카디프가 진출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보험 솔루션에 가입 할 수 있습니다.